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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페이버릿: 여왕의 여자 THE FAVOURITE, 2018

관람관 - 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 김기영관[ART1관] 10층 E열

관람일 - 2018.2.23 / MH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19
개봉 - 2019.2.21
등급 - 15세
감독 - 요르고스 란티모스 Giorgos Lanthimos
출연 - 올리비아 콜맨 Olivia Colman 앤 여왕 역
         엠마 스톤 Emma Stone 애비게일 힐 역
         레이첼 와이즈 Rachel Weisz 사라 제닝스 역
         니콜라스 홀트 Nicholas Hoult 할리 역
         조 알윈 Joe Alwyn 마샴 역
         마크 게티스 Mark Gatiss 말버러 경 역
         제임스 스미스 James Smith 고돌핀 역

 

 

권력을 향한 그녀들의 미친 발버둥이 시작된다!
여왕의 마음을 차지하라!
절대 권력을 지닌 히스테릭한 영국의 여왕 ‘앤’(올리비아 콜맨).
여왕의 오랜 친구이자 권력의 실세 ‘사라 제닝스’(레이첼 와이즈)와
신분 상승을 노리는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욕망 하녀
‘애비게일 힐’(엠마 스톤)은 여왕의 총애를 받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발버둥치기 시작하는데…

 


 예상을 빗나간!

사라가 제일 불쌍해.. 사실은 가장 현실적이었어 ㅠ

애비게일이 제일 못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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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버나움 Capharnaum, Capernaum, 2018

 

영화관람

cgv동수원

2019.01.30

7관 아트하우스 G열

 

 

장르 : 드라마 
국가 : 레바논 , 프랑스 
상영시간 : 126분 
개봉일 : 2019 .01.24
등급 : 15세관람가
감독 : 나딘 라바키 Nadine Labaki
출연 : 자인 알 라피아 Zain Al Rafeea - 자인
        요르다노스 시프로우 Yordanos Shiferaw - 라힐
        보루와티프 트레저 반콜 Boluwatife Treasure Bankole - 요나스
        나딘 라바키 Nadine Labaki - 나딘
        하이타 아이잠 Haita Izzam - 사하르
        카우사르 알 하다드 Kawsar Al Haddad - 수아드-자인의 어머니
        파디 유세프 Fadi Yousef - 셀림-자인의 아버지
        일라이어스 코리  Elias Khoury - 판사

 

나를 세상에 태어나게 한
 "부모님을 고소하고 싶어요..."
 -출생기록조차 없이 살아온 어쩌면 12살 소년 '자인'으로부터

 

 

 

 

 

짠한고 슬픈데 포스터가 너무 따듯하고 마음에 깊숙히 들어온다.


 

찡한 영화.

슬픈 현실.

주인공 이름이 영화 속 주인공 이름과 같길래 뭐지 했는데..

실제 경험한 배우들이 연기했다.

아니 연기가 아니라 진짜 현실을 보여주었다.

연기가 아닌 현실을 보여줘서 그래서 그 절박함이 더 와 닿은듯하다.

참혹한 현실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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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 Lizzie, 2018


관람일

CGV동수원 아트하우스

2019.1.12



장르 - 범죄,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05분

개봉 - 2019.1.10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감독 - 크레이그 맥닐 Craig Macneill

출연 - 크리스틴 스튜어트 Kristen Stewart : 브리짓 설리번

      - 클로에 세비니 Chloe Sevigny : 리지 보든

      - 제이미 쉐리던 Jamey Sheridan : 앤드류 보든

      - 데니스 오헤어 Denis O'Hare : 존 모스

      - 킴 딕켄스 Kim Dickens : 엠마 보든

      - 피오나 쇼우 Fiona Shaw : 애비 보든

 



줄거리

"아무도 널 구해줄 수 없어"

메사추세츠의 대부호 보든 가의 상속녀 리지(클로에 세비니) 

 호시탐탐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는 

 새엄마와 삼촌이 두렵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온 하녀 브리짓(크리스틴 스튜어트)이 

 리지에게 말을 건네고 

 둘은 은밀한 만남을 이어가기 시작한다 

  

 "당신을 위해 무엇이든 할게요"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크리스틴스 튜어트가 하녀로 나온다 정도?

예고편도 본 적 없고 그냥 크리스 틴스튜어트 나온다 그래서 봤음.

잉? 이건 생각지도 못한 스토리, 잔인(징그러움)함

실화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라니

끔찍하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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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북 Green Book, 2018


영화.관람일

CGV동수원 아트하우스

2019.1.12



장르 - 드라마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30분

개봉 - 2019.1.9

등급 - 12세

감독 - 피터 패럴리 Peter Farrelly

출연 - 비고 모텐슨 Viggo Mortensen : 토니 발레롱가

      - 마허샬라 알리 Mahershalalhashbaz Ali : 돈 셜리 박사

      - 린다 카델리니 Linda Cardellini : 돌로레스

      - 세바스찬 매니스캘코 Sebastian Maniscalco : 조니

      - 디미터 D. 마리노프 Dimiter D. Marinov : 올레그

      - 마이크 해튼 Mike Hatton : 조지

      

언제 어디서든 바른 생활! 완벽한 천재 뮤지션 ‘돈 셜리’

원칙보다 반칙! 다혈질 운전사 ‘토니’

취향도, 성격도 완벽히 다른 두 남자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1962년 미국, 입담과 주먹만 믿고 살아가던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 교양과 우아함 그 자체인 

 천재 피아니스트 돈 셜리(마허샬라 알리) 박사의 운전기사 면접을 보게 된다. 

  

 백악관에도 초청되는 등 미국 전역에서 콘서트 요청을 받으며 명성을 떨치고 있는 돈 셜리는 

 위험하기로 소문난 미국 남부 투어 공연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투어 기간 동안 자신의 보디가드 겸 운전기사로 토니를 고용한다. 

  

 거친 인생을 살아온 토니 발레롱가와 교양과 기품을 지키며 살아온 돈 셜리 박사. 

 생각, 행동, 말투, 취향까지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은 

 그들을 위한 여행안내서 ‘그린북’에 의존해 특별한 남부 투어를 시작하는데…





두배우의 콤비가 잘 맞는 영화

돈셜리 박사의 섬세함을 잘 표현한것 같았다.

서로 다른 정반대의 사람의 조화와 우정

만족스러운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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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Mary Shelley, 2017


영화.관람일

CGV 동수원

2018.12.26


장르 - 드라마, 멜로, 로맨스

국가 - 미국, 영국

상영시간 - 120분

개봉 - 2018.12.20

등급 - 15세

감독 - 

출연 - 엘르 패닝 Elle Fanning : 메리 셸리

      - 더글러스 부스 Douglas Booth : 퍼시 셸리

      - 메이지 윌리암스 Maisie Williams : 이자벨 백스터

      - 벤 하디 Ben Hardy : 존 폴리도리

      - 벨 파울리 Bel Powley : 클레어 클레어몬트

      - 조앤 프로갯 Joanne Froggatt 메리 제인 클레어몬트

      - 스티븐 딜레인 Stephen Dillane :윌리엄 고드윈

      - 톰 스터리지 Tom Sturridge : 바이런




세계 최초 SF 소설 [프랑켄슈타인] 탄생 200주년

열여덟 소녀 메리 셸리가 완성한 걸작의 숨겨진 진짜 이야기가 공개된다!

문학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소녀 메리는 아버지의 제자인 낭만파 시인 퍼시와 운명적 사랑에 빠진다.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사랑의 도피를 떠난 두 사람은 예상치 못한 위기를 겪게 된다. 

 비 내리는 어느 날, 시인 바이런의 집에 초대된 그들은 ‘무서운 이야기’를 만들어볼 것을 제안받고 

 메리는 그녀의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던 괴물을 세상 밖으로 끄집어내는데…


 

 

 


영화관에서 예고편 보고서

이건 꼭 봐야겠다 싶어서 관람하게 되었다. 

일단 실망. 

서론이 너무~ 길다. 내가 기다리던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은

진짜 결말에 조금 나온 게 전부 다. 

물론 프랑켄슈타인이 어떻게 나오게 됐는지 뜬금없이 이런 괴물이 갑툭튀 할 일은 없으니깐 메리 셜리가 살아온 인생에 대해, 어떻게 이런 괴물이 나오게 되었는지 감정에 대해 여러 묘사가 필요하긴 했지만.. 비중이 조금 아쉬웠다.


결말만 놓고 보면 저 시대적인 여러 상황에서 어린 여자가 이런 대작을 썼다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이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결정적인 계기는 

불륜 아닌가? 사생활은 정말 개차반이나 다름없는 인간들이 

이런 걸작 하나 잘 썼다고 칭송받는 거 자체가 참 더럽다.


처음엔 속은 거니깐, 잘못된 걸 알고 뿌리치려 하지만

결국은 도망을 갔고, 자식이 죽는 등 본인도 벌을 받긴 하지만 자기가 선택한 거니깐 그래서 그런 여러 감정들로 프랑켄슈타인을 탄생시켰고... 아무튼 너무 개 찬반들의 사생활.. 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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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 아일 In the Aisles, 2018


영화.관람일

CGV동수원 아트하우스

2018.12.17



장르 - 드라마

국가 - 독일

개봉 - 2018.11.22

등급 - 15세

감독 - 토머스 스터버  Thomas Stuber

출연 - 프란츠 로고스키 Franz Rogowski : 크리스티안

      - 산드라 휠러 Sandra Huller : 마리온

      - 피터 쿠스 Peter Kurth : 브루노



줄거리

“바라는 게 뭐예요? 이루어진다면요”

슈퍼마켓의 신입직원 크리스티안은 

 자상한 동료 브루노의 도움으로 새로운 세계에 적응해간다 

 어느 날 동료인 마리온을 보고 한 눈에 반한 그는 

 커피 자판기 앞에서 서로를 알아가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그러나 그와 그녀에게는 각각의 비밀이 있었는데…



시간이 될 때면 아트하우스에서 무슨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지 

퇴근길에 상영시간 때가 맞는 영화가 있는지 자주 검색을 하곤 한다.

재미는 없겠지만 그냥 봐야 될 거 같아서? 간간히 찾아보곤 한다.

인 디 아일 포스터랑 내용만 보고는 그렇게 나쁘지 않을 거 같아서 예매를 했다. 

영화가 매우 천천히 흘러갔고, 너~~~~~무 지루했다.

마리온과 브루노에 대해서는 대충 짐작은 갔지만

크리스티안은 계속 의문이 조금 남았다.

정서적으로 안 맞아서 그런 건지는 모르겠지만

크리스티안 역을 연기한 배우가 남자주연상을 받았다는 것도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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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No Country For Old Men, 2007

 

 

장르 : 스릴러, 드라마, 범죄 
국가 : 미국 
상영시간 : 122분 
개봉 : 2008.02.21
재개봉 : 2018 .08.09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감독 : 에단 코엔 Ethan Coen, 조엘 코엔 Joel Coen


출연 : 토미 리 존스 Tommy Lee Jones - 에드 톰 벨
        하비에르 바르뎀 Javier Bardem - 안톤 시거
        조슈 브롤린 Josh Brolin - 르웰린 모스
        우디 해럴슨 Woody Harrelson - 칼슨 웰스
        켈리 맥도날드 Kelly MacDonald - 모스의 아내, 칼라 진 모스

 


총격전이 벌어진 끔찍한 현장에서 르웰린 모스(조슈 브롤린)는 
우연히 이백만 달러가 들어있는 가방을 손에 넣는다.
그러나 이 가방을 찾는 또 다른 이가 있었으니 바로 살인마 안톤 시거(하비에르 바르뎀).
그리고 이들의 뒤를 쫓는 보안관 벨(토미 리 존스)까지 합세하면서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목숨을 건 추격전이 시작된다.

 


-세월은 막을수 없는거야 .너를 기다려주지 않을거고. 그게 바로 "허무"야

-제자리에 돌려놓기 위해 애쓰는 그 시간동안 더 많은 것들이 저 문 밖으로 빠져나가 버리더라고
-사람들은 늘 똑같이말해 늘 "이럴필요 없잖아요"라고 말해
-주머니에 넣지 말라구. 그건 행운의 동전이야. 다른 것이랑 섞이면 그냥 단순한 동전이 되잖아.
-인생은 매순간이 갈림길이고 선택이지, 그림은 그려졌고 당신은 거기에서 선하나도 지울 수 없어. 당신 뜻대로 동전을 움직 일 수는 없지. 인생의 길은 쉽게 바뀌지 않아 급격하게 바뀌는 일은 더더욱 없지. 당신이 가야한 길은 처음 부터 정해졌어.

 

-모든 사람은 늙을 수 밖에 없다

 

 

 

 

 

 

 


 

 

진심.

영화 보고 이렇게 짜증 나기는 처음이고

내 스타일 아님.

뭔가 뒤죽박죽 연관성도 없고

마지막은 정말 허무함

 

독특한 코엔 형제이라고 하지만 이건... 나랑은 안 맞음.

 

영화에 나타낸 이해할 수 없는 사회 두 노인의 마지막 대화

현실세계의 꼬임.. 사회의 비판, 예측 불가능한 사회.

나에게 이 영화가 그랬음

 

장면 하나하나,

대화 하나하나,

차근차근 되짚어 본다면

다시 천천히 마음을 내려놓고 본다면

의도한 바, 전하려는 바를 조금은 알 수 있을 거 같으나

그냥 편하게 제목만 보고 이 영화를 봤다면 나와 같은 반응이지 않을까.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다시 보게 될 영화 같기도 함 ㅋ

 

 

 

 

그리고... 그냥 영화 보면서 기억에 남았던 건

요즘 하는 폰게임

배틀그라운드가 계속 생각났다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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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마 Thelma, 2017

 

장르 : 멜로/로맨스, SF, 스릴러, 미스터리

국가 :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덴마크
상영시간 : 116분
개봉 :  2018 .08.15
등급 : 15세 관람가

 

감독 : 요아킴 트리에 Joachim Trier

 

출연 : 에일리 하보 Eili Harboe - 델마
        카야 윌킨스 Kaya Wilkins - 아냐
        엘렌 도리트 페테르센 Ellen Dorrit Petersen - 우니
        헨릭 라파엘센 Henrik Rafaelsen - 트론드

 


특별한 사람이 있어요

평범한 대학 신입생 델마는 우연히 아냐를 만난 후 발작으로 쓰러진다
 이후 알 수 없는 힘에 사로잡힌 그녀는
 자신의 놀라운 능력 그리고 가족들이 숨겨온 금기의 과거와 마주하게 되는데…
 WANT HER WAKE HER


 

 


 

 

 

억압된, 심오하고 특이한.

헐리우드 영화와 또 다른 감성.

잔잔한 영상미.

 

거부할 수 없는 신비한 능력

어쩌면 욕심나는 능력

모든 것엔 대가가 따르고 자신을 파멸로 이끌 수도 있으나

극복하고 자아를 찾아서 이겨내는 델마

 

자신 때문에 죽게 된 동생, 그로 인해 자살시도했다가 하반신 마비가 된 엄마..

자기를 억압하려는 아빠를 불태워 죽이고,

아냐를 살려내고,

엄마의 다리를 완치시켜주고 집을 나가는(자유.. 진정한 나를 찾아서?) 델마

 

 

자신만의 세상을 살아 나가는 억압을 이겨낸 현실에서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이지만

다른 면(현실)에서 본다면 부모의 간섭과 억압된 그늘 아래서

자신의 꿈을 향해 첫발을 내딛고 본인의 의지로 이겨낸 주인공이 아닐까 싶다...

 

 

상영관이 많이 없어서 볼 수 있으까 했는데

다행히 동수원에 아트하우스관이 있어서 주말에 보게 되었다.

 

 

딴말.

아트하우스 관이 1개뿐이라서 하루에 상영 회차는 적어서 아쉽긴 하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상영관이 1개이다 보니

영화 끝난 후 바로 연속으로 다른 영화를 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

상영관이 여러개 라면 상영시간 맞춰야 해서 텀이 길거나 못 볼 수도 있으니깐..

다 장단점이 있는 듯.

 

 


 

에일리 하보 Eili Harboe 1994.08.16 노르웨이


어린 시절 연극무대, 밴드싱어로 활동
2012년 Kompani Orheim 으로 데뷔

2018 베를린 국제영화제 슈퍼스타상

 

 

 

카야 윌킨스 Kaya Wilkins 미국

 

 

주연 배우들 영화 분위기와 비슷하게 오묘하고 신비롭다.

좀더 찾아보고 싶었으나 정보가 없다.

 

구글에서 검색하면 조금 나옴.

SNS 둘러봤는데

에일리 하보는역시 배우인가하는 생각을 들게했다 

이사람이 동일인물인가 싶기도 하고,

얼굴에서 또 다른 다양한 모습이 보이기도 한다.

 

카야 윌킨스는 아냐에 비슷한 이미지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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